술집 덤탱이도 심각하지만
기본 언니들 초이스보고 별로면 나갈수도있는건데
맥주 몇병 먹었다고 그거 돈내고 가라는곳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리고 애들 별로라고 가는데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까지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객이나 다른 인터넷팀에 전화해서 방문하지않습니다
대부분 저러거든요 이러면 부담대서 다시는 가기 싫어져요 지들은 몰라요 ~
그런데 정재는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제가 단체로 7명이나 갔던날도
마누라 전화와서 다 해체해야되는 상황인데도 오히려 미안하다고한 친구입니다
후기들도 다좋지만 이런부분에 대한 칭찬은 없는거같아서
저도 몇자 거들어 써봅니다 ~ 자신있게 말슴드리자면 욕은 안하는곳이 더러있긴했지만
유일하게 제가 다녀본곳중 맥주값 안받는곳은 여기 한곳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