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누님 역립반응도 죽여줘요.
그리고 바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정말 반응이 장난아니에요.
신음소리도 최고 잘느끼고 여러자세로 바꿔가면서 하고 시원하게 뱉었습니다.
긴 팔다리가 저를 휘감고 박자 맞춰주는데 미춰버리는줄알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백마가 떡감이 좋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끝난후에 음료수 한잔 주니 제 품에 꼭 안기더라고여.
기분이 참좋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