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다니던데 안가고 가봤음
매번 다니던 담당이 있는데 아무리 담당과 친해도 그렇지
아가씨들이 업데이트가 없고 매번 보던 애들만 보니까 재미가 없었던 찰나였는데
진짜 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대박인데?
다니던 가게 언니들 40대가 평균인데
여기 사이즈도 좋고 20대 언니들도 많았음
아가씨들 많고 사이즈좋은곳이 후기가 좋을수밖에없지....
돈 12만원씩 주면서 터치 안되고 노가리만 깔빠엔
몇만원 더주고 여기가서 실컷 터치하고 화끈하게 노는게 돈아깝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