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1263번글

후기게시판

섹 특화로 타고난 여자가 있다던데 그게 바로 예진이인가 싶드라
비올레





예진이 같은 츤츤하구 매력있는 애들이 더 끌리는 나의 취향 뭐임...

 

예상치 못한 쪼임과 떡감이 예술이라 더더욱 매력이 업이었구

 

예진이 요고요고 아주 유니크한 맛이 있드라고 ㅋㅋㅋ

 

 

예진이 첫 후기때는 깜빡하고 넘어 갔는데

 

얘 약간 사투리 어투가 있어 형들 ㅋㅋ 경상도 억양인데

 

와 진짜 오빠야~이거 시켜보고 싶었는데 참느라 혼났다 진짜 ㅋㅋㅋㅋ

 

츤츤한 친구라 친한 여동생 놀리면서 티키타카 하는 맛이 좋은 친구인데

 

재접하니 왜캐 순둥순둥해짐 귀엽게스리ㅋㅋㅋ

 

 

근데 여동생이라고 넘어가기엔 몸매가 상당하단 말이지

 

아담하긴 한데 가슴이 특히 예쁘더라고 C컵은 너끈히 되고 누우면 옆으로 살짝 퍼지는 레알 슴가임요

 

그렇다고 뚱뚱하거 1도 없는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오히려 슬림한편에 속하는 예쁜몸이야

 

다시 봐도 진짜 남자가 좋아하는 딱 좋은 몸매야

 

하얀편은 아니라 요것만 호불호 좀 있구 나머지는 뭐 장신파만 아님 몸매는 다들 좋아할듯

 

 

와꾸도 눈도 큰 것이 입술은 조그마한편이라 아주 조신하고 예쁘장하게 생겼어

 

쪽진머리 해주구 싶드라 한복도 잘 어울리거 같은 친구야

 

 

플레이는 소프트한데 뭐 열심히 해주고 부탁하는거 빼는거 없어서 맘에 들었고

 

키스 역립 다 불만 없이 잘 놀았구

 

특히 사까시를 제법 잘하길래 누워서도 받아보고 무릎 꿇고도 받아보고 했지

 

다시 받아봐도 열심히 수련했는지 느낌있게 하드라

 

 

접때 여상을 좀 치길래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정상위부터 들어가는데

 

와씨.....정상위 삽입감 지려 형들ㄷㄷㄷ

 

여상스타트와는 다르네 더 좋더라고

 

안이 우선 좁아 좁은 느낌이 빡드는데

 

입구는 얘가 일부러 그런건지 타고난건지 고무줄 조이듯이 꽉 조이는거야ㄷㄷㄷ

 

진짜 딱 넣자마자 허걱 소리나고 나도 모르게 일시 정지 해버렸어

 

 

그러다 천천히 움직이는데 좁은 안은 그대로인데 점점 물이나와 윤활되는 느낌....

 

이거 지리더라고 진짜 좋드라 하면서 섹스 오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점점 예진이의 반응이 느껴지고 키갈하면서 박는데 첫 계획과 달리 계속 내가 위에서 박게 되드라

 

깊게 넣었다 빠르게 박았다 넣고 잠시 느껴보기도 하고 정상위에서 지칠 때까지 박다가

 

체력의 한계와 내 분신의 한계를 느끼고

 

 

급하게 여상을 올렸는데 잠깐 잊었던거지

 

예진이가 여상을 제법 친다는걸....

 

요게 내가 핀치에 몰린걸 알았는지 지가 흥분을 했는지

 

위에서 카우보이마냥 날뛰는데 나도모르게 천천히 해달라고 소리치게 되드라

 

그랬더니 깊숙히 집어넣고 허리 흔드는데 아니 이게 더 좋드라

 

두세번 허리 무빙하는데 오히려 더 못 버티고 싸버렸으....

 

 

섹스에 특화되서 타고난 친구가 있다던데 그게 바로 예진이인가 싶드라....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10-03 17:01:35수정삭제
좋은업소에서 좋은서비스 받아서 부럽네용
하라오빠댓글2023-10-18 04:56:1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21 22:00:45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보라색볼펜
꿀통감별사
캐스터네츠
과일바구니
빠떼리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