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한놈과 같이 셔츠룸 방문 했습니다~^^
저는 몇번와보구 술집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제친구는 이런데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런 친구를 데리고 셔츠룸으로 향했습니다~ 아...친구놈 계속 쑥스러워하고~ㅋㅋㅋㅋ
암튼 쵸이스시작 ! 초저녁이라 아가씨들은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갠츈하네요~
한번에 20여명정도 초이스~ 와꾸가 상당히 나오는 언니로~
하지만제친구...결혼상대 구하나봅니다 5분동안 계속 보다가 초이스했습니다
그덕분에 상무님 고생좀 햇구요~ 계속 와따가따 하는 친구놈 비위맞춰주면서 인상한번안쓰더군요~
결국 상무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go~ 언니가 인사하는데...오우~기가막힙니다~ㅂ ㅅ 할뻔했네요~
울언니야 생긴거와 다르게 애교도 많고~ 애기하면서 왠만한 터치도 거부 없이 잘받아주고~ 좋네요~
친구파트너는 왜 처음온 친구에게 추천해준지 알겠네요~ 아주 잡아먹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룸에서 시간 끝나구 은우상무님하고 만나서 한 5분 이야기 하고 있으니 친구놈이 웃으면서 올라오네요~
좋았다고~ 이런대가 있는지 몰랐다구 ㅋㅋㅋ 제친구지만 진짜 골때립니다~
아..친구 녀석때문에 은우상무님 얼굴 더자주보게 될꺼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