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가게로 도착하여
실장님 안내받고 초이스 하러 갔어요
초이스 보는데 언니들 적당히 있네요
어떤 언니로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실장님 한테 추천 부탁
와꾸도 어느 정도 되고
마인드도 어느 정도 되는 좋은 언니로
그러니
딱 찍어주시길래
바로 콜 하고 룸으로 갔죠
술셋팅 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니까
언니가 인사한다고 불끄더니
음악틀고 ㅋ
황홀한 기분에 온 몸에 전기가 온듯
찌릿해서
폭탄주 말아서 러브샷 때리고
가슴부터 만져봤는데
말캉말캉한게 느낌이 좋네요
노래 한곡 하자고
둘다 일어서서
언니 엉덩이에 존슨을 꽂은 자세로
노래부르는데 벌써 존슨이 돌덩어리가
됐네요
오우 그떄생각을 하면 아직도 불끈불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