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피 안마 키방등 풀싸 하코등 다녀봤는데
저는 셔츠룸이 저한텐 가장 잘맞고 재미있어서
주로 셔츠룸 위주로 달립니다.
란제리는 이곳저곳 싹다 다녀보았는데
수질과 시설이 셔츠룸이 가장 좋은거 같아서
디씨로 자주 달리고요 구좌는 바쁜 시간에 가도
방 잘돌려주고 편하게 대해주는 은우대표 찾고 갑니다.
전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 양주는 거의 안먹을거 같아서
맥주나 음료수 좀 많이 달라고하고 아가씨 초이스봤습니다.
거의 가게를 찾아 가면 담당들의 추천을 받아서 앉히는 편이라
추천받은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성격이 매우 밝더군요..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깐 고맙더군요
은우대표님이 양주(술) 잘못드시는데 뭐필요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시라길래
룸타임이 진행되 아가씨가 머 좋아 하냐길래
떡볶이나 분식 좋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아가씨가 은우대표님께 이야기 했는지 조금뒤에
떡볶이만들어서
삼촌들이 가져 오더군요
인사도 질펀히 받고
그렇게 룸타임 보내면서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금방 시간이 지나갔네요
집가기는 조금 애매한 시간...
파트너도 마음에 들고 못먹는술 조금 먹었더니
알딸딸한 기분 딱 좋은 시점인데....
그렇습니다 연장 연장 결국 3방 보고왔습니다.
셔츠룸 연장비용이 다른 시스템(하코,풀)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해서 연장비용이 부담이 적어서 좋습니다.
전 매우 만족 합니다.
적극적인 파트너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