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본능에 이끌려 시크릿에 전화를 걸고 있네요~
왠지 한번도 보지 않았던 매니저를 보고싶어서
실장님께 은정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딱 한타임 비어있다고 하여 얼른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게 출발해서 샤워도 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구두소리와 함께 은정이가 입장하네요
첫인상은 굉장히 여성스러운 이미지고~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본인 자체가 성향이 있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 말하니까 먼가 표정부터 변하기 시작해
플레이 시작하더니 본인이 더 즐기네요~
저를 사정없이 괴롭히다보니 저도 덩달아 흥분이 되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콜이 한번 울리니 저도 발싸~ 찍~찍~
나가기전에 정말 좋았다고 엄지척!!
다음을 기약하며 혜어졌습니다
성향있으신분들이 보시면 진짜 좋은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