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 민희 매니져가 없어서 리아 매지져를
접견했습니다. 혹시나 내상은 입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전에도 여기서 내상입은적은 없어서 믿고 봤습니다.
역시나 염려는 한낱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민희한텐 미안하지만 솔직히 민희보다 와꾸가
더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속으로 만세!
씻겨줄때도 뭐 하나하나 할때마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세심한 리아덕분에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본 게임에서는 말해 뭐해…ㅎㅎ
정말 저만 알고싶은 리아매니져입니다.
리아매니져 다들 접견하지 마세요. 저만 봐야하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