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친구랑 둘이 갔는데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친구는 추천받고 초이스하고 저는 보미란 언니가
눈에 띄엇는데 왠지 섹기있어보인다 해야하나
이십대 중반이라고 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역시나 좋앗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애인모드; 제옆에 붙어서 떨어질지를 모름;;
서비스할때도 어찌나 쎄게 똘똘이를 빨아대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쭈뼛 쭈뼛 힘이 들어가네요
좀 제가 취해서 계속 벗기면서 놀았는데 다 받아줘서 재밌었습니다.
룸시간끝나구 구장으로 올라가 어떤 체위 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제가 조금
하다가 자기가 느낌이 올때 올라가는게 좋다고..은근 밝히는거 같습니다.;;
애교섞인 소리떄문인지 제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아쉽게 평소보단 빨리 끝났네요..ㅜ
후기보고 다녀왔는데 친구랑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는 독고로도 한번 도전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