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업장은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두분이계셨고 막힐까봐 일찍가서
주차비가 많이 나왔습니다(대중교통추천)
대기하다가 전화받고 지정된 장소로
도착했고 후기가 좋은 윤서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일반대화는 동생같은 느낌
으로 재밌었는데 플레이할때는 오래일한이유가
있는것처럼 자연스럽고 즐겁게 플레이해줬습니다.
제가 하드한성향이아니라 잘모르지만 소팸원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가게시설,매니저 모두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