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 튜브가 굉장히 색다르다고 해서
방문해서 실장님께 야.동에 나오는 그게 맞냐고 했더니
실장님이 맞다구 해서 약간 호기심도 들구해서
대기 약간 하다가 바로 미미를 만났습니다
문열리고 보게된 미미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해 보여서 진짜인가 싶었습니다
말도 상냥하고 처음엔 하드한 서비스가 정말 상상이 안됐습니다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ㅋㅋ
미끌거리는 촉감이 물다이나 의자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거기다 미미 서비스 완전 강약강약 왔다갔다 하면서
쥐었다 폈다 하는데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현란한 기술 들어오면서 온 몸이 자극이 오면서
꼴리는게 터질듯하고 미치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혀놀림과 몸과 손으로 아주 정신을 쏙 나갈정도로
환상적인 애무를 구사합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를 완전 끈적하게 오랫동안
쫙쫙 빨면서 해주는데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가
안날수가 없을정도로 엄청난 스킬입니다
완전 너무 창피할정도로 제가 느끼면서 떨어버렸네요
진행을 하다 보니까 신호가 정말 빨리와서 템포 조절하는데 힘들었네요
진짜 시체족도 벌떡 설만큼 현기증나게 서비스 좋았네여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