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돌돌이 달래주러갔습니다
근처에있는 마음에드는 비치에서 유리매니저 추천받고 만났습니다
달림신이 강하게와서 늦은시간이지만 방문했습니다
최근에 방문했던적이있어서 실장님이 친절히 지난번과 다른매니저를 추천해주셨다
문열리고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하고 피부하얗고 슬림한 유리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간단하게 대화나누면서 이시간까지 뭐하고왔냐길레 술조금마셨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자기도 술 좋아한다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나눴습니다 ㅋㅋ
옆에앉아서 얘기하는내내 맛깔스러운 몸매를 계속 힐끔거렸습니다
빨리 벗고 박고싶은생각뿐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꼴릿함이 밀려오지만 참았다가 같이씻고 한번에 흥분폭발시켰습니다
연애하는내내 키스도 계속 잘받아주고 교정기도없습니다 그래서 더좋습니다
연애 다 하고나서 가기전에 자기가 사놓은 빵이있는데 배고프면 준다고그러는데 괜찮다고했습니다
마음도 참 착합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몸매가 진심 개사기입니다 엄청하얗고 미드가 아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