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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않게 나에게 확 다가온 안나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설거지파티

저녁을 먹고 한가하게 빈둥대다가 긁적이기도 뭐해서 전화해서 예약잡앗습니다

솔직히 생각없이 예약잡은거라 평소대로라면 뭐 프로필확인하고 사이즈따지고하겠지만

오늘은.... 별로그러고싶지가않았어용

가장빠른시간에 누가되냐 여쭤보니 안나라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안나는 일단 글램글램한 슬림 섹시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구요

본격 게임에서는 사까시 스킬 쪽쪽거리면서 잘 해줍니다.

원래 제가 잘 안서는데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접견해서 그런지

얼마 애무가 안됫는데 금방스더군요

그러고는 여러가지 자세 왓다갓다거리다가

금방 발사했습니다. 무튼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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