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초원의집~~아이유실장님은 참 친절하시쥬~ ㅎ
이날도 역시 자신감 넘치는 아이유실장님이 찍어준 언니로 초이스~~실장님이 제 취향을 잘알고계서서 ㅎㅎ
믿고 보쥬 ㅎㅎㅎ 제 파트너 은채는 C컵정도 가슴에
고양이상 피부도 좋고 와꾸도 나쁘지않았네요
제가 애기할때마다 가벼운 미소와 리액션으로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렇게 노래도 부르고, 키스도 하고, 가슴도 주무르고
놀다보니 마무리타임~ 제가 잘 안되니까 귀에다가 신음소리를
앙~ 앙~ 거리며 속삭여주는데 와...시원하게 발싸..... ㅋㅋ
역시 혼자 갈때는 추천받는게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