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나름 단골업소인 돌벤져스에 방문했습니다.
따로 예약은 안했던지라 누굴봐야되나 하며 들어가니
실장님이 인사해주시고 계산하고 언니들 많이 나와있다며 설명해주시는데
역시나 세상 친절하신 실장님 ㅋㅋㅋ
그중에 하트를 추천해주셨고,
전체적인 반응이 좋고 제 스타일이랑 잘맞을거같다고 강력하게 추천해주십니다.
하트는 찐글래머 스타일인데 아주 매력적인 핫바디... 미친 피지컬….
상당한 오픈마인드로 한시간 내내 편안하게 저를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만족스러웠던 하트.
얼굴 몸매 마음씨까지 모든 부분에서 만족함.
누워서 얘기하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고
그녀의 강점인 몸을 이용한 서비스가 대박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는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박아주며
양손은 하트의 큰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사심을 제대로 채워넣었고, 역립을 하며 그녀의 몸을 제대로 맛봅니다.
역립할맛 제대로 났습니다.
하트는 분위기 자체를 즐기면서 반응하는데
진심으로 잘 느껴주고 잘받아준 덕에 한껏 달아올랐고...
애무를 어찌나 끈적하게 잘해주던지...
둘다 침범벅에 분위기 장난아니었습니다.
콘 착용하고 진입하니 뜨거움이 느껴지며 떡감은 또 얼마나 좋던지...
한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