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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싸지르며 달릴수있는 원조 베이글
춘천닭갈비

한눈에 보기에도 애인모드 과입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행동과 표정에 여성미 넘치는 베이글 바디.

남자로서는 땡큐를 외치고 싶어지게 만드는 몸입니다.

160 초반의 보기 좋은 사이즈가 이 정도라면 파트너로서의 소질은 어떨까요?

이 언니는 일단 마인드가 대단히 좋아보이더군요.

언니들의 마인드는 서비스를 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적극적이면서도 절대로 귀찮은 내색을 하지 않는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대단히 바람직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술도 그래요.

생긴건 요염해도 서로 주고받는 대화는 대단히 귀엽습니다.

털털하면서도 재미지게 말을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런 갭이 영수의 매력을 높여주더군요.

그리고 서비스 스타일은 이게 바로 안마 서비스의 정석이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갖출 것 다 갖춘 서비스.

애무가 아주 맛깔 떡갈 나는 느낌입니다.

전신을 핥으면서 지나갈때의 느낌이 뭔가 살짝 긁으면서 가는 느낌인데

사람의 등골을 서늘하게 아주 기분 좋은 쪽으로 서늘하게 세워줍니다.

적극적이 언니와 서로 교감을 주고 받다보니 불을 지르며 달리고 싶다는 느낌이 절로 오더군요.

69에 사까시에 똥까시까지 정석으로 이어지는 서비스가 빈틈없이 치고 들어오니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풀발기로 빳빳하게 일어섭니다.

연애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남자를 얼마나 세워주느냐도 언니의 능력의 중요한 포인트겠죠.

그 방면에서는 혜주는 거의 고수 중의 고수였습니다.

실제 터치와 애무를 끈적하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야한 말로 분위기를 잡아주는 능력.

그리고서는 본격적으로 꼽으면서 연애를 완성하죠.

남자를 삼킨 후에 돌아가는 허리 움직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후좌우 위위 아래아래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정말 일찍 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해야할 정도입니다.

오래 버텨야되겠다. 뭐 이런 생각은 버리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냥 두눈 딱 감고 미친 듯이 달리면 됩니다.

그럼 그냥 알아서 폭발하고 알아서 즐달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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