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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로즈 드디어 만났다!!!!
캔모아빙슈

말로만듣던 로즈를 보고 왔습니다

안내해주는 실장님께서 매력적인 글래머바디라고 소개합니다 


마인드도 좋고 손님들 반응도 좋다고 하는데

저하고는 어떤매칭으로 남을까 기대되네요

문이 열리고 본 그녀의 얼굴은 귀여움으로 풀무장했더군요


하지만 귀여운 얼굴과는 반대로 공격적인 바디라인..!!

아담한 키에 가슴골만 보는데도 터질듯한 포스 

엉덩이가 잘 솟아 있고 몸매 좋습니다


잠깐의 대화 후 가운을 벗겨주며 훅 서비스를 들어오는 로즈

나의 허벅지 위에 앉아 자신의 봊이를 부비적거리며 키스를 해옵니다

잔뜩 성이난 잦이를 보며 만족스럽다는듯 미소를 짓는 그녀

그러곤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잦이를 딥하게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하....... 실장님께서 괜히 추천해주신게아니였네요 ....

그대로 목에 싸서 그녀가 삼켜주길바랬습니다 그러질 못하는게 아쉬울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와 함께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위에서 잘 느끼지 못하는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로즈의 서비스 ....그 클라스를 측정하지 못할정도로 하드하고 자극적입니다.

이건 어떠한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며 몸으로 직접 체험 하는 수 밖에요 ....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계속 진행합니다 

AV영상의 한 장면처럼 저돌적으로 드루오는 로즈

위 아래로 지그재그식으로 애무촉감은 부드럽지만 자극적입니다

BJ를 하다가 점점 자세를 돌려 69자세를 취하면서

로즈의 가장 소중한 그 곳을 제 입앞에 딜리버리 해주네요


서로의 것을 탐하다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키스도 하며 더욱 방의 온도를 올렸습니다.

언니가 어딘가를 잡고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흥분이 돼 버립니다. 피치를 올려 작렬하게 전사하고 말았네요

로즈의 아래 느낌이 완전대박 찰떡이네요 시원하게 원 없이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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