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4894번글

후기게시판

민트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
화이트기사

민트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

민트는 동양적 이미지에 동그란 얼굴을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면 왠지 끌리고 떡치고 싶은 느낌이 드는 민트지요.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

거기에 살짝 볼륨이 느껴지는 봉긋한 가슴까지 곁들여 보면서

행여나 들킬세라 입안에 고인 침을 꿀꺽 삼킵니다.

잠시 수다좀 떨어보았습니다 그후 탈의하는데 불끈해지는 똘똘이.

그대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면서 구석구석 꼼꼼히 건드리고

제 성욕을 자극하는 민트의 서비스는 나름 훌륭합니다.

그 후에는 폭풍 같은 섹스로 시간이 홀딱 지나가버렸습니다.

아담한 키에 만지면 볼륨감이 있는 몸매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펌핑하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신나게 펌핑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서 예비콜 울릴때 쯤에야

뒤치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으니까요.

오빠! 신경쓰지 말고 얼른 나좀 어떻게 해줘봐요 하는 말에

민트의 안에 쏘고 말았습니다. 

멘트 하나에 슛을 하다니 저도 맨탈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쯥.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