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 주간의 제일 어린 언니인 막내!!
귀염움이 미쳐버렸습니다.
22살의 여대생인 막내언니!!
실장님이 안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아이라고
살살 부탁한다고 하십니다. ㅎㅎ
막내방으로 들어가니 부끄러움이 있는 막내 ㅎㅎ
얼굴을 보니 딱 봐도 22살이라는 나이가 보여지고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참 이뻤습니다.
20초반의 언니의 피부가 이렇게 좋은건가 할 정도로
뽀송뽀송하기도 하고..
막내와 대화를 하는데 완전 MZ세대의 말투와 행동..
대화를 하다가 부끄러우면 그냥 저를 안아 버립니다. ㅋㅋ
얼마나 순한 모습인지... ㅎㅎ
막내와 뽀뽀와 키스를 하면서 옷을 하나 둘씩 벗기고
막내를 눕히고 조심스럽게 애무를 해 봅니다.
B컵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니
약간의 샘물이 고여있는 이쁘 조개!!
살짝 벌려서 애무를 하다보니 부풀어진 클리~~
클리를 혀로 살살 애무해 봅니다.
온 몸을 베베 꼬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막내!!
아.. 찐 여친과 섹스하는 느낌이 왔었고..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는데..
막내언니의 흥분된 모습..
안마 초린이라서 흥분하면 그 대로 표현을 하고
어쩔 줄 모르는 자태까지..
아주 맛나게 섹스를 하면서 막내언니의 급 흥분을 보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리얼 반응을 보여주는 막내언니!!
풋풋함도 있고 이쁨은 얼굴에 충분이 나타나 있는
최애 지명이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