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8407번글

후기게시판

왠지 느낌이 좋던데 역시 초대박 자연 베이글
중국당면


건물주 출근부를 뒤적거리다가 보게된 아인이 왠지 느낌이 좋아

전화해서 물어보니 제가 방문하려는 시간이 비어있어 보러갔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하고 씻고나와 안내 받아 들어갔더니 아인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163/C인데 스팩의 언니들을 보면 짝딸막하니 보이는데 결코 그렇게 작게 보이지 않고

여동생 느낌 이뿐얼굴로 시선이 쏠려서 인지

먹음직스럽게 잘빠진 슬림의 몸매 속에다가 C 슴가 볼륨감도 탑재해놔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 그런건지 

어지간하면 언니들과 대화를 길게 못하는데 

아인이의 밝은 성격에 술~~술 대화가 되는게 참 신기하네요

오바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한눈에 바로 꼽혔습니다

샤워서비스 후 첫만남에 이런 꼼꼼하고 좋은 기분이 느껴지는 바디는 이 언니에 대해 좀더 기대하게 만들어버림

섭스 중간중간 내뱉는 신음소리는 내귀에 거슬리지 않고 적당히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아인이에게 섭스를 받다보면 나도모르게 몸을 휙~ 돌려 언니의 이곳저곳을 만지게 됨

그 분위기 그대로 침대까지 이어서

침대에선 한층더 뜨겁고 요염한 자태를 뽑내줌

어찌그런 팜므파탈이 느껴지는지 원.. 

서비스도 출중했지만 뜨거운 분위기 그대로 리드하는 역립반응이랑 연애또한 출중한 아인이

꼴릿한 아우라를 뿜어내는지 원... 장신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라면, 

건물주에서 꼭 봐야할 언니라 추천해 주고 싶을정도

방을 나오면서 다시 한번 언니방쪽으로 고개를 돌린적은 또 처음이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1-23 06:01:3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빛고을광주
정자나라난자공주
춘천닭갈비
무키베추
빛과송금
빛고을광주
중국당면
18세기낭만주의
정자나라난자공주
춘천닭갈비
무키베추
피삼쭈삼
롯데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