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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보증수표같은언니
김사마

진짜 요즘 날씨 미쳤네요 ㄷㄷㄷ


 


아무튼 땀에 쩔어 돌벤져스에 도착하자마자 미팅하면서 



다인이를 보기로 하고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안내받아 다인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쭉쭉빵빵한 다인이가 반겨 주네요.


 

키도크고 비율도 좋고 딱 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맞이해 주는데 상당히 꼴릿합니다.


 


아침이를 벗겨놓고 보니 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B+~C컵은 되보이네요. 벗겨놓고 보니 더욱더 꼴릿 합니다.


 


너무 꼴려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 서비스고 뭐고 할거없이 


 


서로 껴안고 있다가 자연스레 키스를 합니다. 


 


키스를 마치고 나니 부드러운 입술로 제 꼬츄를 또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제 허벅지에 꽃잎을 살살 문지르는데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다인이를 눕히고, 가슴부터 진하게 애무들어가니 달아올랐는지 신음소리가 나네요.


 


밑으로 내려가 꽃잎을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꿈틀대며 어쩔줄 몰라합니다. 


 


바로 연장차고 꽃잎속으로 삽입 들어갔는데 쪼임이 기가막히게 쫀득쫀득 합니다. 


 


그리고, 표정도 완전 리얼합니다. 리얼한 표정보며 계속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탱탱한 것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에 박아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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