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학교 동기놈과 하드풀을 달렸습니다
이른시간 초저녁에 도착했는데도 미머룸에는 아가씨들이 잔뜩있네요 ㅋㅋ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 이름은 정인이라는 언니!
첨엔 이목구비가 엄청뚜렷하여 차도녀처럼 보였지만 보기와는 다른게
마임드가 정말 좋다는 정실장님 귀뜸에 초이스 !!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고 터치고 가볍게나 받아주는 정인이!
술도 올라왔겠다 키스도 하는데 혀놀림과 흡입력이 ..
가슴도 터치 하며 아주 화끈한 룸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이어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다가 2차로 고고씽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네요
몸매도 좋고 떡감도 좋고 신음도 좋고 한창하다가
입으로 한번만 해주면 안되? 물으니 쭉쭉 잘빨아줍니다 역시 마인드 굿
그 이쁜 얼굴로 제 소중이를 냠냠하는걸 보는데 왜이렇게 꼴리고 좋은지
계속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입싸 성공!
안에 하는것보다 훨씬 기분 좋았네요
빨리 또 방문해야 할꺼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야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