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새로 오픈했다고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가자~가자하고 방문을 못하다가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을 만나서 가슴이랑 서비스 좋은애로 소개요청드렸고
금방 S를 보라는 답이 나와서 접견하기로하고 세팅을 마쳤습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감탄을 부르는 음흉한 기운을 내뿜는
S가 흘깃 쳐다보면서 제 손을 잡으며 "안녕"하고 손을 꽉잡고 안으로 데리고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기부터 오지는 클럽서비스를 받아버렸습니다
타이밍이 좋게 올라온건지 서브들이 여러명 붙어주고 S도 펠라를 시작하고
못해도 3~4명의 서브들한테 위아래로 빨리고 S한테 펠라 받다가 맛보기하다가
똘똘이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것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천천히 올탈로 다가오는 S를 스캔해보는데
탱탱하게 남심자극하는 가슴이 눈에 확들어와 버립니다
첫만남이니 만지고싶은 욕구를 참아보려고했지만 손이 저절로 S의 탱글한 가슴으로가고
대화를 할수록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이라 호감이 확 상승하고
완전 탱탱한 가슴이 걸을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정말 아름다운 가슴이다라는 생각이ㅎㅎ
물다이 타주는데 가슴이 눌리면서 저의 몸에 넓게 퍼지는데
감촉이 아주 좋았는데 엉꼬를 자극하면서 손과 혀로 절 불타오르게
침대로 돌아와 연애시에도 키스도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고 역립 반응도 좋아서 오래 빨아봤는데
너무 오래했지라고 하니 아니 좋았다는 그런 멘트까지ㅎㅎ
정자세로 눈을 마주치면서 서로를 응시하며 현란하게 박아버리다가
흔들리는 가슴을 응시하며 찐하게 키스하며 다른거 생각하지 않고 불떡을 쳤습니다
S의 섹소리가 복도까지 울리는게 저도 느껴졌지만 모터켜진 허리와 엉덩이는 S의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않고 완전 밀착해서 무한으로 박아버리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관계가 끝나고도 쓰담쓰담해주고 만져주면서 시간을 꽉꽉 넘게 채워주고
배웅할때까지 섹스러운 몸을 밀착하면서 찐한 포옹과 키스로 여운남게하네요
다시 가인 올때 S로 무조건 재방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