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스타일로 민지를 추천해주십니다
잠시후 안내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첫인상 참 귀엽네요 키도 150중반 정도인듯 완전 포켓걸
역시나 딱 내스타일!! 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좀 나누며 친해지고 탈의합니다
샤워를하고 물다이위에서 서비스해주는데 느낌이 녹아내리네요
역시 여자의 알몸은 진리!!
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중추신경을 통해서 뇌까지 확실하게 전달되네요
특히 똥까시해줄때는 어우야~ 자동으로 이말이 나왔어요
손이 즐거워지는 앞판서비스까지 모두받고나서 침대로 이동
이번에는 제가 서비스로 역립에 돌입합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습니다
물론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봉지를 역립하는데 저의 기분은 안드로메다로 출발
이제는 민지가 서비스 하는데 스킬 좋습니다
제 작은놈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십니다
고개를 들어 민지를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이기나 눈싸움합니다
대부분 시선을 피하는데 민지는 끝까지 눈을 바라보고
제 작은놈을 입에서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이미 제 몸은 제것이 아닙니다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주는 민지
연애하는 기분, 오랫만이네요 아주잠시 쉬었을뿐 다시 저를 덥치는 민지
제맘을 어떻게 알았는지 좋은마인드를 보여주네요
다시금 감칠맛나는 질펀한 시간을 보내고나서야 씻구 옷입으면서 엔딩대화 나눠봅니다
꼭 다시와서 자기를 봐야한다구 강조하네요
뭐 일반적인 멘트지만 왠지 진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게 퇴실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민지와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