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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반해버릴 갓 미모!! 쑥~빨려드는 봉지맛 최고!!!
돌도돌아뿅



실장님 추천으로 아리를 소개받아서 접견마쳤네요

얼굴이 이쁩니다. 갸름하고 작은 얼굴이고

눈은 땡글하게 떠서 귀여우면서도 섹끼가 감도는 얼굴입니다


슬림하고 아담한 몸이지만 야한 바이브를 뿜어내고

밝은톤의 피부와 피부결이 만질수록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클럽층으로 올라갔더니 섹쉬한 언니들이 있고

저의 파트너인 아리가 맞이해주면서 의자로 데리고가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서브아가씨들도 같이 절 애무해주고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달라붙고 체인지해가면서

애무해주는탓에 여기서 해보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리가 비제이하면서 세워놓은 존슨을 서브아가씨가 비제이해주고

아리는 알ㄲㅅ를 해주고 위에선 서브아가씨들이 돌아가며 가슴을 애무해주고

지리고 지린 클럽이었습니다.


물다이를 부드럽게 잘타주면서 뒷판에서 가슴이랑 조개을 이용해서 부비부비해줍니다.

ㄸㄲㅅ를 해주는데 임팩트있게 ㄸㄲㅅ를 하면서 핸플을 해줍니다

앞판을 바디타주고 조개를 이용해서 전신을 부비부비해주다가

존슨에 조개를 비벼주는 하비욧을 해줄때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나와서 방에 대기중인 서브아가씨들과

다시한번더 중간서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짧게하는게 아니라 비제이도 한명이 맡아서 해주고

상체도 아가씨 한명이 맡아서 애무해주는데

꼭 3썸을 하는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브아가씨들이 나가고 아리가 다가오면서 이쁜 입술로 키스를 해주다가

69포지션은 잡아주고 ㅂ빨을 하면서 수량이 풍부하게 나오는걸 느낄수 있었네요


여상으로 삽입을 하면서 묶고있던 머리를 풀어주는 모습이 아주 섹시하네요

내 손가락을 빨면서 여상으로 방아를 찍어주다가

장자세로 바꿔 껴안고 입술박치기를하면서

뒤가 없을꺼같이 불떡으로 박아버렸습니다


아리의 신음소리가 복도에 크게 나갈꺼같이 크게 내면서

해달라는 섹드립과 이쁜 얼굴에서 나오는 야한 표정에 그대로 발싸했습니다


이번에 돌때도 이쁜 얼굴이랑 불떡연애감이 잘 맞아서 흡족했지만

재방하고 더 친해지면 새로운게 더 나올꺼같은 애교랑

애인모드가 있는 아리라서 빠르게 재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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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꺼리
꼬냥이가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