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소주 먹다가 다들 집에가고
저 혼자 정다운대표님게 예약하고 급달림했습니다
금요일이라 바쁠줄은 알았는데 장사가 잘 되네요
매직미러실에 들어가서 잘 노는 언니로 추천받았습니다
그중에 전 갈색 생머리에 눈이 이쁜 나경이 초이스
나이는 26~27정도 되 보이는
몸매가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가슴은 튜닝발이 있지만 뭐 보기 좋네요
룸에서 인사전투를 받고 한결 가벼워진 옷 차림으로
제 무릎에 올려놓고정신없이 들이댔습니다
성격 화끈하고 마인드 좋습니다
룸에서도 아주 잘 빨아주고 ㅎㅎ
특히 수술빨이 있지만 거유가슴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유륜사이즈가 제가 딱 좋아하는 ㅎㅎ
룸에서 정신없이 물고 빨고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본게임을 위해 나경이의 팔짱을 끼고이동했습니다
제 사이즈가 좀 큰 편인데
싫은티 내는 싸가지없는 아가씨들도 있는데
나경이는 입에도 꽉차는 사이즈라고
넣을때 천천히 부드럽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너 죽어라 팍팍 전 절대 하지 않고
가끔 싸가지없는 애들은 그렇게 하지만
나경이는 마인드가 된 아가씨라 ㅎㅎ
부드럽고 달달하게 펌프질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면 사실 느낌이 더 오더라고요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마인드가 된 아가씨와 노는건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