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싸롱을 알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않았구요
사촌형이랑 아는 동생이랑 저랑 술을 먹다가 여자 생각도 나고 술도 더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희 3명갈건데 바로되죠? ^^
그러니 정다운대표님이 발렌타인데이라 손님이 없다고 걱정마시고 빨리 오랍니다~
택시를 타고 정다운대표님이 문자로 보내준 주소를찍고 가니 가게앞에 딱~ 도착하더군요~
입장하여 정다운대표님의 안내로 룸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정다운대표님이와서 친절하게 노는 법을 설명해 주십니다
그 중에 기억나는 말은 딱 하나 있는데"... 얘들 잘놀아주는지 이야기좀해달랍니다 (^^;) ...
설명이 있고 양주, 안주, 음료수가 들어 왔습니다
사촌형이 웨이터에게 팁좀주라고 해서 2만원을 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미러초이스시간~
사촌형은 만질게 있어야 된다면서 가슴이 큰 23살 아가씨를
동생은 늘씬한몸을 자랑하는 아가씨를.. 저는 에이스인? 한나씨를 추천받았지요
파트너 초이스 하고 이야기 조금 하고 술 한잔씩 따라서 먹여줍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고 노래 부르고 끈적끈적. 사촌형은 초짜라서 잘 몰라서 그런지 멀뚱 멀뚱 했습니다
동생은 파트너 가슴가지고 놀고 저는 파트너를 무릎위에 서로 마주보게끔 올려 놓고 잘 놀고 있었지요
그리곤 룸에 음악만 나오면 미친듯이 놀았네요
좀 놀다가 인사하고 작업 할 때도 부드럽게 쭉~쭉해주는데, 그대 기분은 째지더군요
뭐 좌우간 잘 먹고 잘 놀았지요^^
그러고 올라가서 신나게 흔들다왔네요 정다운대표님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