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일찍부터 달린지라... 알딸딸 하기도 해서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로 부탁
픽업서비스로 7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설전이라서 그런가 초저녁에 가서 그런가 한산하더군요
초이스하기전 맥주로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후 초이스하러 매직미러실로들어갔는데
초이스실안에 꽤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좋았습니다ㅎㅎ
쭉~~살펴봤는데 이쁜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정다운대표님의 도움받아서 예슬이란 아가씨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저희를 위한 음악과 함께 인사를 해주는데
아 역시 정다운대표님 추천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 ㅋ
노래부르면서 부비부비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빨리 다음코스로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ㅎㅎ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