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상의하고 3명이서 정다운대표님 한테 전화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많이 바빠보이더군요
아니나다를까 기다려달라는 정다운대표님의 주문이 있더군요
뭐 시간도 바쁜시간인지라 인정하고 시간을 조금 드려보기로 합니다
룸에서 이런 저런얘기하면서 맥주한잔 하다보니 뭐 2~30분 훌적 시간이 지나고
잠시후 정다운대표님 들어오셔서 초이스 하러 가자고합니다
초이스실에 15명정도 있었습니다
다른 업소에비해 전체적인 수질은 좋아보입니다
정다운대표님 추천으로 올초이스 마무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아가씨들을 잘아시니까 마인드 좋은애들로 부탁드려보았습니다
그렇게 파트너가된 언니가 준희라는 아가씨인데요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얼굴은 글쎄요... 도도해보이는 느낌도 들기는하지만 막상 옆에 앉으니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3명의 팟중에 제일 좋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룸에서 전투받고 술마시고 뭐 그렇게그렇게 즐거운시간 즐겼구요
그리고 구장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에서 한번더 서비스 받고 ㅂㄱㅂㄱ~
개인적으로 술집에서 전화번호 안 알려주는데 나중에 지명으로 찾으려고 전화번호 주고 왔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한번 찾아보려고요
룸에서 노는얘기는 뭐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그래서 자세한건 패스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참 웃으면서 잘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