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께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간단하게 예약을 해주시고 다음날 방문하기로 예약까지 완료.
시간 맞춰 정다운대표님이 불러주신 주소로 오니 픽업차량이 대기중이네요.
덕분에 업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초이스하러 갈 시간
확실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하나같이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정다운대표님이 형님 천천히 고르시고 이언니는 어떻고 저언니는 어떻고 설명하는데
눈에 확띄는 언니가 새로 드러오는데 외모에서 삘이뽝~
외모부터 송주아삘이 살짝있는 제 취향저격~섹기가 어우야~
정다운대표님에게 저 언니는 어떠냐고 살짝 물어보니 보는 눈이 높으시다며 너스레를ㅋㅋㅋ
지명도 많고 언니도 되게 열심히 잘 노는 마인드가 좋아서 지명도 많은 언니니 적극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그언니로 초이스~
언니 손잡고 룸으로 다시 복귀~
아직은 살짝 어색어색하지만 간단히 술한잔씩 하며 토크를 하려는데
언니가 "오빠 인사먼저하고 먹자~"며 빠르게 인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예전에는 슬립으로 갈아입었지만 지금은 시국이 시국이라 탈의는 없다고 하는군요.
룸시간내내 언니랑 서로 끌어안고서 완전 애인모드에 대화도 잘받아주고 1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버리더군요.
그리고 룸시간이 지나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씻고 나오니 언니의 몸매가 벗겨놓고 보니 더더욱 도드라지구요~
살짝 음주업종이다 보니 술배가 살짝있는게 아쉽지만 언니의 와꾸를 보면 그런건 보이지도 않습니다.
침대서 씻고 나오길 기다리면서 대기하니 언니도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와서는 간단하게 애무를 시전하는데
BJ가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인사때도 느꼈지만 스킬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여상으로 시작해서 여러자세를 느끼면서~
즐거운 구장타임까지 마무리를 하니 어느새 2시간반이 후루룩지나가버렸군요.
언니와 깔끔하게 인사를 나누고 업소를 나오니 자연스레 미소가 떠오릅니다.
정다운대표님 덕에 너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