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또갈거라고 예상하고 미리 저장해 놨던 정다운대표님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한잔 먹다보니 남자라는게 여자 생각이~!!
솔로인 우리는 ㅜㅜ 오랜만에 좋은곳을 가기로 의기 투합!빼는 사람없이
정다운대표님에게 다이렉트콜!
확실한 위치 확인후 야구장에 입성!
손님이 많은건지 입구가 시끌시끌하니 좋더군요 ~
먼가 살아있는 느낌
룸 안내를 받은후 정다운대표님의 간단한 브리핑이 있은후 10분정도후 미러초이스 시작!
오... 내가 운이 좋았나.. 정다운대표님이 신경을 많이 썻나??
맛갈나게 생긴 언니들 아주 좋더군요 ㅎ
제친구두명은 지들 내키는 스타일로 초이스 전 정다운대표님 추천으로 초이스
첫번재 전투를 시작으로 다 아시겠지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추천해준 언니 정말 작살임.. 얼굴은 머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짜피 마누라 구하러 간것도 아니고.. ㅋ
몸매랑 노는건 아주 예술이더군요..(역시 여자는 글래머가 최고죠^^;)
친구 놈들도 재미있게 놀더구요.. 전투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ㅋ
그렇케 구장 올라가서도 언니의 스펙 좋왔구 쉴틈없이
저에 똘똘이를 허리로 휘어져어주니
쉬원하게 물까지 빼고나왔네요^^
ㅋㅋ역시 추천이 좋긴 좋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