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끝나고 회사 동료들과 소주를 한잔하다보니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먹다보니 술은 땡기고 비때문에 다른곳 옮기는것도 귀찮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정다운대표님에게 픽업차량 보내달라고
부탁을 한후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손님들이 없을줄 알았더니 저희와 같은 손님들이 참 많네요
그런데 ㅠ,.ㅠ 비가 오는 날은 아가씨 출근률이 저조하다고 하네요
다행히 타이밍이 좋았는지
바로 초이스 가능하고 한 20명쯤 볼수 있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안심을 했습니다
결혼할 여자 선보러 온것도 아니고
아주 못생긴 아가씨만 아니면 잘 노는 아가씨로 부탁을 해서
정다운대표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제 파트너 별은 키가 165정도 되고 날씬 글래머였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인데 느낌 좋았으며
유륜이 아주 큼직하고 먹음직합니다
마인드는 언니들 정말 활발하고 잘 놉니다
인사서비스때 화끈하며 초반에 불을 확 질러서
그 다음부터는 질펀모드로 스트레스 확실히 풀릴정도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지나고 마무리 서비스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그렇고 룸에서 담배피우고 땀나고 몸에서 쓰레기 냄새가 나네요
씻겨준다는 극구 사양을 하고 혼자 깨끗히 씻고 나와
별이와 뜨거운 사랑을 나눴습니다
별씨도 이제 퇴근이라며 천천히 내려가도 된다고
둘이 누워 도란 도란 이야기를 꽃을 피우다가 내려왔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추천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친구들과 다시 한번 방문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