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다운대표님 소개하자면 나이는 모르겠고.. 암튼 인상 좋음
이름답게 진짜 정겨움 왜만하면 다 들어주시고! 정말 극 친절..
첫느낌은 머 이런데 단골되면 더 잘알겟죠..
방문은 12시쯤 거의 다되서 대표님이 보내준 차타구..
정다운대표님께서 먼저 호의? 를 배푸시는 편안하게 비안맞구 업소까지 갑니다~
언니들 량은 변한게 없는데 추위때문인지 사람들이 그닥 없네요 ㅎㅎ
그래서인지 대표님 친절도 극상승 + 초이스 퀄도 많이 봐주셨네요
제가 꼳힌 언니 딱 캐치해주시고 마인드설명해주는데
끝판왕은 아니더라도 쩔어준다고 ㅎㅎ 에프터도 매우 잘한다고 ㅋㅋ
같이온 일행이 초이스 하길래 먼저 빨리 빼달라고 햇죠
입맛부터 다쉬고 언니 들어오는데 피부는 아까 본것보다 쪼금 더 앉좋지만 실물이 더예쁨 ㅋ
첫방문이라서 요가게 언니는 어떤지 ..
구미를 더 땡기는 언니의 바디 ㅎ 서비스 받을때 몸매 생각하면 지금당장 또가고픈,,
정다운대표님 말대로 에프터를 훨씬 더 잘하는 언니..
그러다니 한쌌는데 벌써다야라면서 또 짜주는 언니..많이나와서 걍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려는데
스킬이 미쳤어요 또서네.. 또했죠. 근데 또 금방 지리고.. 언니가 한숨쉬더니 오빠 나아직 만족못했어 하고
독기를 품고 빠아재끼는데 하.. 정말 영혼까지 빨렸습니다 죽는줄알았어요
그래도 그때 당시에 그랬지 지나고보면 미친 호강한거같네요
다음에도 또 다이나믹한 일있으면 후기나 또 써야겠어요 은근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