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5/9 15:30 

저번주 다녀오고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저는 좋았던게 

깔끔한 방 내부 + 갑갑하지 않은 방 크기

샤워실의 깨끗함

그리고 주간 출근하는 언니들 많음-> 선택할수있는 경우의 수가 늘어남 

이런게 골고루 좋았었고 좋은기억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에 봤던 수호를 다시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저번주에는 살색 미시룩 입고있었는데 오늘은 무슨옷 입고있나 기대도 되고 부푼 마음이 가득차있었어요

결제 -> 스타일 미팅 -> 샤워 -> 엘베

빠르게 진행됬습니다

마침내 수호를 맞이합니다

오 정말 또왔네!! 표정으로 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저를 기억해주면서 또왔냐며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이맛에 오나요? 여친이 나를 반겨주듯 끌어안고 격하게 좋아합니다

근황을 물어보면서 하나 둘 벗깁니다ㅋㅋㅋ

여전히 좋네요 가슴도크고 육덕에다가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물다이 받으면서~좋다가 ~ 바로 나와서 한발 뽑습니다

1주일 참은건데 정액이 엄청나게 나와서 서로 놀랐어요 

뭐가이리 많이나오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키스잘하는법 배우고싶어서 수호한테 키스 교육받고

그래서 그런가 단기간에 좀 많이늘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2번째 시도할때는 땀도 뻘뻘 나는데 신호가 안와서 쉬었다 하기로하고

3번째 시도할때는 이자시 저자세 바꿔가면서 박아댔는데 

거울보면서 격정적으로 떡치는.젊은 남녀의 모습을 보니까

자극이 미치도록오면서 비로소 2번을 발사했습니다 ㅋㅋㅋㅋ

땀도 많이나고 좋았는데....

나가려는 찰나에!!!!

갑자기!!!!

비상벨이 울리더니 경찰단속이 나왔는지 언니는 저한테 누워있으라고 그러고 다들 도망갑니다

나는 내비두고...ㅠㅠㅠㅠㅠ

경찰을 대면하지능않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놀랐고 가슴철렁했어요

아 괜히왔다 생걱도 엄청많이하고 하느님께 기도하고 별생각다했죠

조금있다가 언니가와서 저를 진정시켜주고 엘베까지 배웅해줍니다

담에는 커피라도 사서갈생각이에요

끝나고 탕밥도 먹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