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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끈적이라는 단어는 여친이한테 써야됩니다.
쟈미라스

친구들과 한잔하고 나서 여자도없고, 외롭고,심심하고,

이럴땐 평소 접대차 자주다니던 오페라로 가서 외로움을 달래는게 최고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도착하니, 역시나 응대부터 최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다 실장님의 추천은 여친이였다.


샤워하고 바로 클럽에서 여친이와 만났다

큰눈 한눈에 봐도 정말 섹시해보이는 와꾸였다

성격이 정말 밝고 에너지가 넘치더라


여친이와 복도로 가서 서비스 받았다

양옆으로 서브매니저가 2명 들러붙고, 여친이는 나의 소중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준비가 되고난후에 뒤치기로 강력하게 박았다


뒤치기로 즐기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서비스를 진행하지만 그냥 패스했다

여친이를 빨리 탐하고싶은 생각이 강했지


침대에서 연애를 즐겨봤다

와씨 대박이더라 이건 뭐 머신이라고 해도 될거같다

온몸으로 연애를 즐긴다. 땀을 쏟아낸다. 

내 소중이가 뿌리채 뽑혀버리는줄알았다.


이렇게 강하게 연애를 한건 오랜만이였다.

얘랑 할땐 컨디션 관리해서 죽도록 해봐야겠다

진짜 오래간만에 강력한 머신을 만났다.

다음번에 복수전을 펼쳐야겠다.

이번에 너무 안일하게 하고 와서 내가 당하고 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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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4:55:1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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