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만나면.. 아마 무조건 지명을 삼지않을까요
오페라에는 러블리라는 언니가있음. 일단 본인의 최애 언니임
뭐 강남안마 통틀어서 러블리는 나의 최애 1번 픽임
러블리가 출근하는 날은 어김없이 나의 발걸음은 오페라로 향함
왜긴 당연히 러블리를 만나기 위함이지.
사실 처음만나고는 약간 뭐라고해야하지 아리까리했음
뒤숭숭한 기분을 해결하기위해 그녀를 2~3번 더 만남
근데 나도 모르는 새에 이미 러블리는 나의 지명이 되어있었던거
일단 러블리는 이쁘장한 청순 러블리 외모임
화장하는법에따라 조금씩 다르던데 이쁨일단
그리고 상당히 슬림한 스타일에 비율이좋고 몸이 탱탱함
마인드좋고 성격도 쿨하고 본인하고 아주 잘맞지
가끔 암고양이 같은 모습으로 교태를 부리는데
그럴땐 정말 내가 미칠 것 같다. 빨리 러블리 따먹고싶어서
뭐라그래야 하지 막 순진한척하면서 진짜 야릇한 눈뜨고 딱 훅 들어오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사람환장하게만드는 기분임 ....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보통 지명으로 계속 만나다보면 종종 간보는 언니들이있지
어떻게든 같이있는시간 꿀 빨라고 눈에 훤히보이는데 .....
근데 러블리는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의 섹스판타지
혹은 나의 섹스판타지를 충족하며 정말 즐겁게 한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
그래서 더욱 그녀를 찾게되는 것 같기도하고
나에게 그녀는 최고의 여자고 안마판 떠나는 날까지 계속 볼꺼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