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그레잇(입싸+원샷) 더할나위 없이 황홀함을 선사
깨끗이 씻은뒤 라라와 방으로 들어가
음료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웠다.
호구조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순간 꼴릿한 분위기로 바뀌고...
라라와 눈이 마주치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덥치는 상황이 되었다.
보기좋게 섹녀로 돌변한 꼴릿한 라라...
날씬 하지만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몸매와 외모...
굳이 속살을 만져보지 않아도 느낌이 충분히 전해질 정도로...
탱탱한 피부결을 가지고 있고 물다이에서 나의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젖꼭지와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화끈한 애무를 선사 해 줬다.
그런뒤 아이컨택 하면서 사까시까지 받았다.
라라의 야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바로 입싸까지...
1차 후 이세상 모든걸 다가진 기분이었다.
이제 침대에서 자세를 바꿔 라라의 꽃잎도 부드럽게 핥아봤다.
나의 침과 라라의 샘물로 충분히 적셔졌고...
드디어 정상위로 시작해 탐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다.
후배위에서 라라의 골반을 붙잡고 무한 펌프질을 하였다.
정신없이 펌프질을 하다보니 싸고 싶다는 신호가 오고...
모든 힘을 하체에 집중 시킨뒤 두번째 한방울도 남김없이...
꽃잎 깊숙한 곳으로 나의 분신들을 쏟아 부었다.
나에게 더할나위 없이 황홀함을 선사해준...라라
라라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