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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귀엽다 섹스럽다 꼴릿하다.. 하녀마인드 애교!
차가운숨결

애교의 방으로 안내받았고 대화 후 간단히 씻으러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손에 내 몸을 맡겨놓고 씻김을 당하면서 대화를 나눴죠

언제 만나도 편안함과 여자친구같은 애인모드를 보여주는 그녀


깨끗하게 씻고 그녀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나의 팔을 가져가 팔베게를 하고는 다가오는 그녀

서로의 몸을 예열하기위해 진한 키스와함께 서로를 탐했습니다


부드럽게 몸을 쓰다듬으며 하나가 되기전 몸의 온도를 높입니다.

언제봐도 정말 깨끗한 애교의 피부. 그리고 탐하고 싶은 몸매


급꼴리는 마음에 애교를 눕혀놓고 선공을 시작합니다.

언제봐도 자극적인 애교의 역립반응

그녀의 꽃잎은 나의 손길에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나의 턱을 적실만큼 많은 물을 흘리기 시작하죠


뜨겁게 달아오른 그 순간 콘x을 씌우고 바로 진격합니다

입구부터 강한 쪼임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주는 애교의 꽃잎

언제 느껴도 그녀의 연애감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듯이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기고

하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후배위를 즐겼죠

오늘의 마무리는 여성상위였습니다.

유독 그녀가 공격적으로 나를 눕혔습니다

자신의 포인트를 아는 그녀는 그 자세에서 더욱 뜨겁게 느끼기 시작했죠


내가 사정하는 그 순간 애교의 봉지에선 뜨거운 물이 쏟아졌습니다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했다며 품에 안겨오는 그녀

퇴실하는 시간까지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시간이되서야 정리를 해주는 그녀

애교와의 만남은 정말 언제나 나에게 큰행복감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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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9:24:3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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