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서 다빈이와 처음 얼굴을 마주하는데
얼굴이 와우~내가 본 얼굴 중에 상급의 섹시녀입니다......
세련된 룸삘의 여인이다~~
예명은 다빈이입니다..
그렇게 첫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앉아 음료탐과 담배 한개피씩 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는데 성격도 털털하기도 하고 좋다..
그렇게 옷을 벗겨주는데 몸매가 이쁘네요
165정도의 키와 C컵의 조화 다리비율이 길어 키가 더 커보인다..
그렇게 몸매스캔을 끝내고 샤워장으로 가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적당한 입압과 쉬지않는 손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감촉..
정성껏 꼼곰이 잘해주고 특히 BJ가 화려하다..
그렇게 물다이가 끝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가서 다빈이와 누워 얘기 좀 하다가
자연스레 분위기를잡고 딮키스로 시작을 하여 서로 엉켜서 물고빨고를 즐기며
서로를 달군후 장비를 착용하고 진입을 하는데
다빈이 스타일이 입으로 해줄때보다는 연애시 신음이 극에 달한다..
정말 고양이울음소리 비슷한 묘한 신음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오감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정말 즐거운 연애..
다빈이의 극강쪼임에 10분을 못버티고 발사..
고생했다고 땀도 닦아주고 물도 떠다주고 연애가 끝나면
다시 수줍은 스타일로 바뀌는게 매력이 넘쳐난다..
누가 찾아가도 잘 맞춰줄 수 있는 스타일이랄까..
조만간 다시 또 오슬로로 방문하고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