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찌든 회사생활로 스트레스는 갈수록 더해가고....
생각나는건 여자 생각...그래서 오슬로로 달렸습니다~~~~
맘 맞는 친구 두명과 같이 방문해서 실장님하고 미팅한후에 저는 세희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친구들 재끼고 젤 처음으로 고고
이쁘고 청순하면서 이쁜 세희입니다
호구조사하면서 세희의 가슴이랑 몸을 더듬어봤는데 몸매가 좋네요 ㅋ
서비스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샤워를 하고 들어왔지만 다시한번 샤워를하고서
침대로 이동, 세희 서비스가 제 온몸의 신경을 다 일으켜 세우네요...
제 스타일은 언제나 받은대로 돌려주기~!!! ㅋ
제가 해줘야죠....
키스하면서 손으로 세희의 클리토리스를 공략..
움찔거리는 세희를 감상합니다.. 목 가슴... 옆구리...
세희 꽃잎이 촉촉히 젖어오고 . 세희가 제 똘똘이를 세희 꽃잎으로 인도하더군요..
이제 거침없이 세희 꽃잎을 탐해봅니다...
쪼임이 생각보다 강해서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하는동안 땀이 송글송글..세희도 자지러지고..
마지막 후배위에서 세희 반응이 폭발적이더군요..
마지막 스피드를 가햐고 마무리..
세희가 너무 좋았다면서 키스 날려주네요..
그말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연애하면서 제대로 다이어트한것같습니다
퇴실하면서 다시 찾아오는 스트레스는 어쩔수없었지만
함께있는동안만큼은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갈게요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