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이제 춥고 주말이고해서 달리기위해 찾은 인스타스파
주말이고해서 사람이 많네요
주간이벤트가 진행되고있어 기본코스 13만원에 계산을 하고
빠르게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끝낸후 휴게실에서 잠깐의 기다림의 시간을 가집니다
누가들어올까 생각하며 프로필사진을 한번더 봐봅니다.
10분정도의 기다림이끝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기본코스는 마사지를 먼저 시작합니다
전문 관리사가 들어와 시작합니다.
시작은 건식먼저 윗옷을 벗고 등판을 먼저 시작합니다
쿡쿡 뭉쳐있는곳을 정확하게 눌려주시네요
시원하게 건식마사지가 긑나면 아로마로 살살살 문질문질 하며 풀어주십니다.
다음으로 들어오는 코스는 찜입니다 뜨끈뜨끈한 찜을 등판위에 쫘악!!!!
몸이 노곤노곤해지는것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까지ㅎㅎ
마사지는 60분코스로 되어있고 마사지만으로도 엄지가 똭 올라갑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니저의 시간 입니다.
슬림하신 분으로 넣어달라고 말해둬서 그런지 슬림한 지수씨가 들어오시네요
엄청난 미인이 들어오는데 와 개떨림... 청순 도도 그 자체
프로필에서의 몸매도 참마음에 들었던 매니저였는데 사진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인사를 하고 옷을 벗는 지수씨를 보면서 떨리는 마음을 다시금 잡아봅니다.
제 옆으로 슬쩍 누워 붙는 수민씨의 가슴을 한번 잡아봅니다
딱 잡기좋은 싸이즈네요 슬쩍 저를 보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의 끝은 역시 안전을위한 콘 장착이죠
연예를 시작하려는데 저는 후배위가 좋다고하니 고양이자세를 취해주는 수민씨네요
크~~~ 보통 자기가 힘들다고 거부하는분들도 많은데 마인드가 장난아니네요
쿵떡쿵떡 열심히 하다가 발사를하고 나왔습니다
확실한 즐달을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