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리얼 실사후기. 후끈후끈 그 자체였던 승아 후기.
어제 낮에 마사지 받고 온 후기를 쓴다 .
이제 슬슬 날씨가 쌀쌀한게 아닌 추워지고 있어 겨울옷을 몇벌 꺼내서
정리하는중 주머니에서 5만원짜리 3장이 ㅎㅎ .. 왠떡인가 싶어 이돈으로
무엇을할까 하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요새 주간에는 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 저렴한 가격 13만원으로 진행을 볼수 있었다 .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마사지 60분 + 데이트20분을 같이 즐길수 있다는점에서 최고의
가성비 코스와 , 가성비적인 가게 인듯 하다
마사지 또한 전문 마사지사분들이 마사지를 해주시다보니 세심하면서도
압으로 목뒤부터 차근차근 눌러주시는게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다 .
그렇게 개운함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마사지사
마무리 될 무렵 .. 마사지사분께서 마무리 언니가 곧 들어올꺼라며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다 . 확실히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힘이 바싹
들어간다 . 잠시뒤 작은 노크소리와 마무리 언니 입장 누군가 하고
보다 놀랬다 그만둔줄 알았었던 주간 타임의 떡감좋은 언니인 약통의
승아씨가 들어온것이다. 그만둔거 아니냐 한동안 안보여 찾았었다
얘기를 하니 살짝 웃으며 왜 다들 그렇게 알고 있냐면서 개인사정으로
잠깐 쉰거라고 ㅎㅎ 시간 가고 있다고 얼른 오라며 내 똘똘이를 입에 덥석
물었다. 이런 털털한 점도 매력이지만 역시 승아는 옷을 벗어야..ㅎㅎ
쫌 물어주다가 CD를 끼워주고 위에서 방아찟기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다
그렇게 몇분하다가 올챙이발싸;;;; 명기로세!!!
한편으로는 다행인것이 오래만에 본 승아의
그 군살없는 약통의 떡감좋은 몸매가 상하지 않아
다행이 즐달하고 온건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