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피곤했는지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니 1분이 채 안되었는데도 잠이 솔솔 옵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하고 , 다시 눈을 감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뭉쳐있던 어깨쪽부터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조금 아픈 듯 하지만 참을 만 하고
계속 받다보니 자연스레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 몸에 힘이 빠집니다
어깨에서 시작된 마사지는 내려가면서 등을 지나서 허리까지... 내려가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다리 마사지도 해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참 꼴릿하고 자극적입니다
눈을 감고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받으며... 아랫도리를 빳빳하게 세워둔 뒤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 서비스 - 별이 』
궁금해했던 언니들 중 한 명인 별이를 보고 왔습니다
후기에 꽤 괜찮은 언니라는 평이 많길래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호기심을 해결하고 왔네요
일단 딱 들어올 때부터 스캔 시작하고 쭉 보는데...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슬림합니다
인사하고 보는 듯 안 보는 듯 슬쩍 슬쩍 매니저님을 쳐다보니 옷을 벗는데 매끄럽고 좋아보였어요
다 벗은 뒤에 올라와서 제 위에 포지션을 잡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준 뒤에
다시 위로 올라와서 한 손으로 핸플하면서 CD낄까? 하고 물어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니 금방 씌워주고 바로 위로 올라타서 여상으로 시작.
슬림한 매니저님 답게 , 삽입 들어가고 나서 꽉 조여주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체위도 따로 빼는 것도 없고 제가 리드하는 대로 잘 따라오면서 때로는 매니저님이 리드하기도 합니다
주거니 박거니... 아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새 발사감이 올라와서 못참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 기대에 충분히 부합하는 분이었구요
와꾸, 몸매, 마인드. 세박자가 잘 어우러진 매니저님이었어요
진짜 심각한 진상 아니시면 다들 내상없이 즐기고 나오실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