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온 5월스파.
강남권 업소들 중에서 가장 많이 다닌 업장입니다 :)
위치적으로도 저희 사무실에서 가깝기도 하고 업소도 장점이 많아서 ~
굳이 멀리 다른 업소를 찾아가지 않고 가까운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
계산하고 라커키를 받아서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실 앞 대기실에는 다른 손님들이 여러명 ... 앉아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몇 분은 들어가시고 두어명이 아직 있더군요
저도 한 쪽에 앉아 있으니 계시던 분들 들어가시고, 잠시 후 저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의 손이 제 몸 위에 얹어지는데... 손이 차갑네요
그 뒤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손이 따뜻해지고, 압도 점점 좋아집니다
많이 뭉친 부위를 만져주실 때는 진짜로 버티기 힘들 정도로 좋앗구요
한참 받고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나가셔서 찜 타올을 가져오십니다
제 몸에 덮어주시고 찜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거의 뭐... 배드에서 못 일어나게 만듭니다...
너무 시원해서 진짜 배드에 파묻히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찜질 마사지도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를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리는 매니저의 노크소리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매니저님이 열린 문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지유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침을 꿀꺽 삼키고 정신없이 매니저님을 스캔하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배드 위에서는 더 이뻐보이는게 그런 비주얼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기분 너무 좋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무를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적당히 해주곤 콘 까지 씌워주네요
그리고는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5분을 넘기는게 이렇게 힘들다는 걸 처음알았네요...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 성공...
발사후 지유언니가 티안에서 샤워 서비스도 해주고 웃으며 나왔네요
다음 번 방문하는 날도 이 언니가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