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굴볼까 생각 중 처음보는 언냐로 픽
왠지 즐탕을 안겨줄 것만 같은 이름 새콤이를 픽하고 기다렸습니다ㅎ
잠깐의 대기 후 안내받아 도착한 곳 엘베문이 열리면서
순수하고 귀여움 가득한 새콤이가 반겨주는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면서 뭔가 끌리는 기대감??
의자에 앉히더니 가운을 풀어 헤치고는 뭔가 능숙함을 보여줍니다.
살살 약 올리듯 하는 애무하다 제 꽈추를 갖고 놀면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 주머니도 살~살~ 다뤄주면서 알차게도 빨아먹더군요ㅎ
새콤이 따뜻한 입속이 참 죽여줬는데.....
입에 쌀 것만 같아서 얼른 방으로로 이동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얼른 CD 씌우고 새콤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제 품에 쏘옥 안고선 격하게도 움직였죠
서로 엉켜서 방안에는 정말 끈적한 신음 소리와 질퍽하게 떡치는 소리만.....
곧 막판 신호를 감지하고 찐하게 키스하면서 한 움큼 사정
아주 시원하게도 마무리했네요ㅎ
끝나고 생글생글 앙앙대는 새콤이는 무지 귀여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