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있던 주식 탈출해서 몹시 기분좋음
소소하게 떡값도 벌었겠다 떡치러 가봅니다
요즘 안마 언니들 거의 다 튜닝이던데 개인적으로 의슴을 싫어해서
자연가슴언니로 해달라하니 승아보라고 하더군요
입실하니 갸날프면서 여리여리한 소녀느낌
블링블링 러블링하네요 소녀감수성 터집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 잠깐 하다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손은 가슴으로 향하고 물컹물컹 좃습니다
급발진해서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어제끼고
허벅지살 쓸어 만지는데 살결 보드라운게 감촉 좋구요
끈적하게 키스하는데 애인처럼 잘 받아주네요
키스하는 동안 가슴 주물럭 거리다 클리도 보비적 거리니
촉촉한 샘물이 살살 흘러 나오네요
샘물마시러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호로록 승아 움찔움찔
귀엽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나눌 시간이네요
따듯한 속살. 봉지안에 뭔가 꾸물거리는 느낌. 삽입감 굿.
정상위를 시작으로 박아주는데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교성 지르며 더 깊게 넣어달라는 승아
옆치기로 자세 바꿔서 다리 하나 들어주고 들어가는거 거울로 보면서 박는데
콘사이로 찐한 액이 보이는데 언니 역시 한참 흥분한듯합니다
펌핑계속하면서 신호오는거 참지않고 찐한 딥키스하면서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