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작업을 하고 너무 피곤하지만 고생한 나를 위해 떡한번 치고 쉬고싶어서
종종가던 피쉬안마에 전화해 무지성으로 제일 빨리되는애 예약해달라하고 출발했습니다
아침일찍가니 한산하고 좋네요 샤워 조금만 천천히 하고 나오면 바로 된다길래
씻으면서 잠도 좀 깨니 빨리 달리고 쉬고싶은 마음뿐
별기대 안하고 올라갔는데 큰키에 늘씬한 기럭지 모델 아우라 풍기는 언니가 반겨주네요
얼굴이며 몸매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언니를 보게되서 이게 웬 떡
이름 물어보니 재경이라고 털털한 성격에 시원시원한게 저랑 잘 맞네요
밤샘을 해서 그런지 급격히 피로해서 기운은없고 시체족처럼 있을테니 알아서 해달라하니
자기만 믿으라며 ㅋㅋㅋ
재경이가 올라와서 뒷판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혀놀림이 뱀한마리가 기어다니는듯
느낌 너무 좋네요 부드러우면서 혀의 감촉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 찌릿찌릿
앞판 받을때는 또다른 느낌 알까시와 BJ 받을때 분명 피로해서 발기가 잘 되려나 걱정했는데
전문가의 시술을 받으니 그냥 바로 빨딱
위아래 왔다갔다하면서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이 싸이즈에 이런 서비스라니 그냥 미쳤습니다
뽕지안은 왜 이렇게 따뜻한가요 존슨이 녹아내릴듯 하네요
꼬옥 끌어안고 딥키스하면서 사정했는데 끝나고 닦아주면서 다시한번 빨아주는데
이런 마인드갑인 에이스를 정말 운좋게 만났네요 다음에 지명해서 몇번 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