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때 개인적으로 와꾸 많이 보는편이라니까
이안이라고 예쁘고 인기많은 친구인데 대신 기다려야 한다는데
강추하는 실장님 믿고 기다리다 보기로 했습니다
직원 안내를 받고 엘베타고 올라가니 앞에 마중나와 있네요
첫인상은 오? 진짜 예뻐요
상냥하게 맞이해주는데 보자마자 일단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애교 부리면서 살갑게 다가오는데 애인모드 좋네요
대화 하는데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호응하면서 리액션 잘해주고
얘기만하다 시간이 훌쩍 지나갈수도 있을듯합니다
시간 분배도 해야하니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하고
원피스 자크 내려달라네요 홀딱 벗겨 놓고 보니 167정도에 B컵으로 추정. 몸선이 예술이네요
얼굴도 예쁜데 잘록한 허리라인이 따봉입니다
와 이런애랑 한다고? 생각이 드는 찰나 이안이는 오히려 손님이 자기한테 쓰는 돈 아깝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마인드가 돋보이네요
예쁜애와의 키스. 달콤합니다
밑에서 꼬츄 빨아주면서 눈길 피하지않고 아이컨택하는데 와 진짜 미쳐버립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빨리하자고 시작은 여상위로 하는데 피스톤질하는 내내 꽉 물려있는 느낌 최고네요
자세바꿔서 정상위로 예쁜 얼굴 한없이 쳐다보고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마무리했습니다
실장님이 괜찮은 아이라며 추천했는데 기다리기 싫어서 안 봤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