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유주언니만났네요 .
와꾸는 예쁘장하고 피부는 어려서인지 부드럽습니다.
가슴도 복숭아 마냥 뽀얗고 탐스럽네요.
앉아 이야기를 나누보니 나이차는 좀 나지만 대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을 잘 받아주고 잘 이어갑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니 유주언니도 덜여문 풋사과 같은 몸매를 드러내며 제옆으로 다가옵니다.
언니를 감싸안고 있다가 아래로 내려와 봉긋 솟은 가슴에 입을 맞쳐봅니다.
유두를 혀로 돌리며 가슴을 베어먹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도툼한 비너스언덕을 지나 상긋한 내음이 풍기는 분홍빛 꽃잎에 다다릅니다.
몰랑몰랑한 꽃잎에 제입술이 닿자 언니도 반사적으로 몸을 튕기며
신음소리를 뱉어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와 꿈틀거리는 몸의 반응을 느끼며 물에 젖은 꽃잎을
입으로 빨며 희롱하고 제쥬니어에 비닐을 씌우고 꽃잎사이 동굴로
뜨거운 불기둥을 집어넣으니 언니의 가녀린 몸이 퍼득이며
버둥거리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몸를 감싸안고 조심조심 엉덩이를 움직이며
부드럽게 언니의 몸을 보다듬으며 언니와 사랑을 속삭입니다.
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살내음이 향긋하니 좋은것 같네요~
이렇게 언니와 부드럽고 향긋한 섹을 즐기고
마침내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상큼한 언니랑 좋은시간 보내고 와서 좋았습니다~